자체개발 순치기술 활용…다양한 해양생물 순차적 추진키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은 국내 최초로 수족관에서 살아있는 병어류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병어류는 수성이 매우 예민해 포획 과정에서 쉽게 폐사하고 수족관에서도 며칠을 버티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