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국민의힘, 송파구2)은 9월21일 오후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2'’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 주최를 맡은 오세훈 서울시장, 장승준 매경 부회장과 우태희 대한상회 상근부회장, 이호준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최백준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등이 함께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