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을 깨우는 미디어아트 전시, 시민들이 응답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8월 13일 개막한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기획전시 '치유의 빛-The Light of Heali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재)김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스테이지 플러스 비(Stage Plus B)가 주관한 이번 전시는 김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프로젝션맵핑 미디어아트 전시로 총 37일의 전시기간 동안 누적관람객 총 11,631명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