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최근 수원 세 모녀 사망 사건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등 사회적 고립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문제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량이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