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특별기획전‘고려 바다의 비밀’과 연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수)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기록영화(다큐멘터리) ‘위대한 발견’을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2016년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기록영화(다큐멘터리)이다. 1976년 엄청난 양의 유물을 간직한 신안 보물선의 발견은 수많은 화젯거리와 함께 국내·외를 떠들썩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