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남해군’을 구현하기 위해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등 총86개소에 대한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국가안전대진단)’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사회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예방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