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사업(5건)…국도비 1억 3400만원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이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비롯해 올해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사업 3건에 선정되면서 국도비 1억 34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해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문화재청 공모사업에서 관계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콘텐츠의 우수성과 사업운영 역량 등을 인정받아 3개 사업, 5건의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