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안심매니저가 계약상담부터 집보기 동행 서비스까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가구를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1인가구 중 69.4%가 전월세로 거주하고, 20~30대 청년의 경우 93.1%가 전월세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