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안세홍) 오산 뷰티파크가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 국제 검증을 획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2일 오산 뷰티파크에서 생산하는 폐기물의 전체 발생 폐기물량 4292톤 중 4043톤을 순환자원화하여 94%의 재활용 전환율로 응용 안전 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UL Solutions사로부터 실버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완 뷰티파크 전경. [사진=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