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는 오뚜기(대표이사 함영준 황성만)가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오뚜기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와 함께 식품산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프로그램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이번 달 2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오뚜기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이미지=오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