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가 맞춤형 광고에 활용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 데이터를 잘 활용하면서도 개인정보 보호에 충실해야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갑, 국회 정무위원회)은 '맞춤형 광고의 개인정보 침해 문제와 해결방안'토론회를 오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9월 1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구글과 메타가 이용자의 동의 없이 타사 행태정보를 수집, 이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약 1,0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