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즐거운 도시, 미래가 행복한 구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미시는 22일 구미시 관내 4개 대학 총학생회 임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어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구미시에 거주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과 구미에 바라는 청년 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청년들의 구미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