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진군가족센터 지난 17일, 지구를 지키는 소확행으로 아빠와 함께 플로깅을 하며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특별한 보물찾기 시간을 가졌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으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됐다. 스웨덴어 ‘줍다’를 뜻하는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단어 조깅(jogging)이 합쳐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