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29회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회원전이 ‘중용의 미학’의 부제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레인보우 영동도서관 지하 전시실에서 열린다.

충북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가 주관·주최하고 영동군, 영동예총 후원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