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행숙 인천광역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2)’의 개막식에 참석해, “인천의 1위 수출 품목이 반도체이며, 우리나라 시스템반도체 총 수출의 약 30%를 인천이 차지하고 있다.”면서, “K-반도체 패키징 메카를 목표로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펀드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