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시장 비롯 3급 이상 공무원, 폭력예방 의지 다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한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고위직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대 폭력이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말하며, 공직자들은 매년 유형별 교육을 1시간씩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개별법령에 명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