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활성화하고 장기화되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가야유물, 새로운 체험 도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 포함 동반 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가야유물, 새로운 체험 도전!’은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이번 9월 행사는 '달랑달랑 가야유물 열쇠고리 만들기'를 주제로 9월 30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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