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6개 시중은행(농협, 하나, 국민, 신한, 부산, 우리),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부산 디지털 기업 정책자금' 5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9월 22일(목) 농협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월에 발표한 '부산 디지털경제 혁신전략 2030'의 후속 조치로 500억 원의 디지털 금융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지원하여 디지털 경제혁신의 기반을 육성하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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