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 만끽하며 한강변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는 강동구(이수희 구청장)의 ‘선사 마라톤 축제’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지난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뛰는 ‘2022 선사마라톤’은 최대 참가인원인 2,500명의 접수가 조기 마감될 만큼 참가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 만끽하며 한강변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는 강동구(이수희 구청장)의 ‘선사 마라톤 축제’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지난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뛰는 ‘2022 선사마라톤’은 최대 참가인원인 2,500명의 접수가 조기 마감될 만큼 참가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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