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일반음식점의 노후 주방시설 개선비용 지원… 위생수준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관내 일반음식점의 열악한 주방환경을 개선해 위생수준을 높이고 주민·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