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5일 세종시에서 박남서 영주시장과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미래 성장 동력 마련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남서 시장이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에게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적 개최’, ‘선비세상 운영 활성화’, ‘태풍 힌남노로 인한 과수농가 피해복구’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시정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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