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다비치·린, 25일 정동원·남승민 출연 ‘화려한 피날레’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3일 개장한 영주 선비세상이 9월 한 달간 개장 특별 프로그램 마지막 주말 공연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선비세상’이라는 주제로 다채롭게 준비해 관람객을 찾아간다.

이번 개장 마지막 주간은 디지털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선비세상 도장깨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