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41회 특집에서는 문희경, 강진, 선우용여, 박강성이 출연해 그리운 청춘을 소환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41회 특집은 비타민처럼 상큼한 미스트롯2 멤버들의 ‘청춘을 돌려다오’ 무대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국민 할미넴 문희경은 ‘보여줄게’ 무대로 시원한 가창력을 보여주며 변치 않는 청춘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연기는 물론 랩, 댄스, 트롯까지 도전한 만능 엔터테이너 문희경은 스튜디오에서 ‘금사빠 은사빠’를 불러 관심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