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반려견을 위한 장기 펫보험 신상품 '위풍댕댕'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b1cbc2c151ba7198768903/2022/9/21/136f49f3-1194-48a1-b466-4a56e6c00727.jpg)
상품은 반려견의 의료비, 수술비, 배상책임 및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반려견 담보는 생후 61일부터 만 1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3년 또는 5년 주기의 갱신을 통해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반려견을 위한 장기 펫보험 신상품 '위풍댕댕'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상품은 반려견의 의료비, 수술비, 배상책임 및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반려견 담보는 생후 61일부터 만 1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3년 또는 5년 주기의 갱신을 통해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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