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이영구)가 파스퇴르 우유의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롯데제과는 경찰과 협업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스퇴르 우유’ 3종 패키지는 저온살균법을 개발한 루이 파스퇴르 박사의 이미지를 새롭게 넣어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염하은(가운데) 서울 종로경찰서 경장과 롯데제과 임직원들이 지문 등 사전등록제 안내 라벨이 적용된 파스퇴르 우유를 선보이고 있다. [이미지=롯데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