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한 달간 동장과 통장이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구호로 통장과 동장이 함께 동네를 순찰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