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반월동을 건강한 마을로 만들어 갈 건강지도자 2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반월동 건강지도자는 총 4회에 걸친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상 문제점을 발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수립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