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가을의 문턱, 산청의 가을 정취와 국악의 신명나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산청군은 23일,24일 국악운동의 선구자이자 국악교육에 큰 업적을 남긴 故 기산 박헌봉 선생의 고향 산청에서 제16회 기산국악제전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가을의 문턱, 산청의 가을 정취와 국악의 신명나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산청군은 23일,24일 국악운동의 선구자이자 국악교육에 큰 업적을 남긴 故 기산 박헌봉 선생의 고향 산청에서 제16회 기산국악제전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