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다 디지털광고 매체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올해 김해형 디지털광고물 구축 2단계 사업으로 생활밀착형 디지털광고물 6기를 추가 설치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앞서 ‘김해시, 광고물의 디지털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추진해 전광판 대형, 중형 각 1기, 소상공인 전용 키오스크 6기를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먼저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2단계 사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디지털광고물 매체를 운영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