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소년부모의 자립을 위한 사회적 지원 필요성이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부모에도 나이가 있나요!?” 라는 주제로 청소년부모 권익증진 포럼을 개최한다.
청소년 부모는 부모 모두 24세 이하인 청소년 부부로, 이른 나이에 자녀를 양육하면서도 학업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