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북 영동에서 활동중인 한국화가 민미식(여.63)씨가 서울 인사동 H갤러리에서 이달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민미식, 삶의 노래’라는 주제로 개인 전시회를 연다.

민미식 화가는 영동의 특산품인 ‘감’에서 발견한 생명의 순환을 작품 30여점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