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동해시가 오는 23일 지역의 대표 축제이자 시민 화합 행사인 ‘제35회 동해무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무릉제 행사는 다시 활기가 피어나는 일상을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은‘The 꽃피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