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30일, 간접흡연 피해방지 예방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9월 21일~ 30일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9월 현재 울산지역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총 4만 468개소) 중 민원 발생이 빈번한 도시공원, 공동주택, 피시(PC)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