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교통 2013 현재 그리고 미래’,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발전 방향’ 의제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는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4회 교통정책발전포럼’을 열고, ‘생태교통 2013 현재 그리고 미래’와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 수원시정연구원 김숙희 선임연구위원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정광량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