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부터 28일까지 권역별 지정장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내년도 사업 대상지인 근덕 교가리(교가2지구, 교가3지구, 교가4지구), 미로면 하거노리(하거노2지구), 도계읍 도계리·흥전리·고사리(도계4지구, 흥전삭도마을1지구, 고사1지구) 등 7개 지구(2,241필지, 1,328천㎡)에 대해 국비 4억4,800만 원을 들여 2024년 말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