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상수 삼척시장은 9월 21일(수)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점검을 위해 삼척 기적의 도서관 건립사업과 삼척 어울림플라자 조성사업 등 남양동 지역 주요 사업장 2개소를 방문한다.
삼척 기적의 도서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83억 원(국비 38, 도비 17, 시비 128)을 투입해 남양동 113번지 일원에 연면적 3,45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 1층에는 보존서고 및 기계실, 지상 1층에는 카페 및 어린이열람실, 지상 2·3층에는 일반자료실, 열람실 및 문화공간 등이 갖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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