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금)부터 온천천 일원에서 3일간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부산시 대표 공연예술축제인 ‘2022 부산국제공연예술제(B.P.A.F)’를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금정구 온천천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부산국제공연예술제(B.P.A.F)’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약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됨과 더불어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예술공연과 온천천의 굴다리를 활용한 기획전시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