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2023년 생활임금 시급이 2022년보다 5%(545원) 오른 1만 1천445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저임금보다 1천825원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이란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가 정한 최저 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하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 2015년 10월 ‘전라남도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해 8년째 시행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2023년 생활임금 시급이 2022년보다 5%(545원) 오른 1만 1천445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저임금보다 1천825원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이란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가 정한 최저 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하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 2015년 10월 ‘전라남도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해 8년째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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