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이사 강한승 박대준)이 ‘쿠팡 상생 리포트 2022’를 통해 코로나19 시대 소상공인과 함께한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쿠팡 상생 리포트 2022’에는 소상공인 파트너와의 성장 성과를 데이터로 정리해 보여준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소상공인 파트너는 15만7000명 이상으로 지난 2015년과 대비해 1195% 증가했다. 소상공인 총 거래금액은 8조1000억원이다. 지난해에는 국내6만5000명을 고용하며 고용부문에서 국내 기업 중 3위를 차지했고 서울 평균보다 높은 고용증가율을 보였다. 쿠팡은 30개이상의 지역에서 100개이상의 물류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비수도권 지역 물류센터를 건립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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