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신규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브랜드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식자재 유통업계에서는 CJ프레시웨이가 처음 선보이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 (사진) CJ프레시웨이가 신규 외식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브랜드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사진은 CJ프레시웨이 ‘브랜드 솔루션’ 사업을 통해 ‘두가지컴퍼니’가 론칭한 ‘밥앤동’의 대표 메뉴인 스팸 김치볶음밥(왼쪽)과 어묵 우동(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