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동소래아트홀은 뮤직드라마 '올 더 웨이' 를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의 4개 문화예술회관과 인천에서 28년째 활동 중인 전문예술단체 극단 십년 후가 공동으로 작품을 제작하여 첫 번째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