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환경관리에 취약한 폐수 배출업소 7곳을 대상으로 환경전문가와 함께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술지원을 받은 업체는 최근 3년 내 환경 관련법 위반사업장,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장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