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3년 만에 연구소기업 설립 24건 등 실적 우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항공우주부품·소재를 특화분야로 하는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가 2019년 지정 이후 3년간 연구소기업 설립 24건, 신규창업 28건, 기술이전 46건 등의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인 경상국립대를 중심으로 147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방향기술 발굴 및 연계, 이노폴리스 캠퍼스 특화성장지원, 기술이전사업화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