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수로왕릉·수릉원·대성동고분군 일대에서 펼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단법인 김해문화재단은 가야에서 온 빛을 공유하고 김해시민의 삶에 비춰보는 2022년 김해문화재야행을 10월 13일(목)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김해에서 본 가야’를 주제로 수로왕릉과 대성동 고분군일대에서 펼쳐지는 문화재야행은 ‘김해8夜’ ▲야경(夜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로(夜路)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