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의 ‘2023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상하지구(면소재지, 전통시장, 자룡천 정비 등)가 선정되면서 사업비 342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해 피해가 우려돼 종합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일괄 정비하는 생활권 중심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