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2회 무장읍성 축제가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다’를 주제로 오는 23일 역사와 문화의 산실인 고창군 무장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장읍성(사적 제346호)은 1417년(태종 17년)에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이래 오랫동안 행정 및 군사적 요충지로 중추적 역할을 해온 중요한 곳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2회 무장읍성 축제가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다’를 주제로 오는 23일 역사와 문화의 산실인 고창군 무장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장읍성(사적 제346호)은 1417년(태종 17년)에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이래 오랫동안 행정 및 군사적 요충지로 중추적 역할을 해온 중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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