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다가오는 토요일, 진해 경화역에서 젊음과 소통을 주제로 흥이 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창원특례시는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3회차 행사를 오는 24일 토요일 저녁 6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다가오는 토요일, 진해 경화역에서 젊음과 소통을 주제로 흥이 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창원특례시는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3회차 행사를 오는 24일 토요일 저녁 6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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