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21.~22.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 및 기념행사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정과제 ‘한류(케이) 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실감콘텐츠 분야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창업 후 만 7년 이내 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9월 21일(수), ‘역삼로 창업가 거리’(서울 강남구)에 개소한다.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의 총 8개 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에는 다목적 스튜디오, 편집실, 회의실, 라운지 등이 있고, 지상 2층부터 6층까지에는 6~12인 규모의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독립된 사무 공간 15실이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15개 창업 초기기업이 센터에 입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