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돼지, 닭 등 예방접종 지원…반려견, 지정동물병원서 광견병 접종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소, 돼지, 개 등 약 89만 마리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가축전염병 예방과 시민 보건 향상을 위해 오는 9월 2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추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