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천년숲에서 이달 1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42일간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탄소숲 걷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온실가스 주요 흡수원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동참을 위해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천년숲에서 이달 1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42일간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탄소숲 걷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온실가스 주요 흡수원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동참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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